반죽을 랩으로 싸서 한 시간 정도 얼린 다음에 썰라고 해서
냉동실에 넣기 전에 찍은 거. 계란지단 뭉쳐놓은 것 같다.
식용유를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지 모양이 예쁘게 만들어지지 않았다.
10분 동안 오븐에 넣었다가 꺼냄.
조금 더 노릇노릇하고 바삭했다면 좋았겠지만
생각보다 너무 빨리 부풀어 버려서ㅋㅋㅋ오래 넣어둘 수가 없었다.
그나저나 또 사고 싶은 거 생겼다.
모양틀 있으면 좀 더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음...ㅋ
직접 재료를 배합하지도 못하면서 해 보고 싶은 게 탈이다.
모양틀 있으면 좀 더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음...ㅋ
직접 재료를 배합하지도 못하면서 해 보고 싶은 게 탈이다.
'취미 > 요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70601 오이냉국 (0) | 2017.06.02 |
---|---|
봄방학 동안 먹은 것들 (0) | 2017.03.19 |
초코쿠키 (2) | 2011.01.29 |
계란찜 (0) | 2011.01.29 |
골뱅이무침 (0) | 2011.01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