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/17 시험공부 1/2 마무리+실험계획

12/18 시험공부 3/4 마무리+8명 인지실험+프로젝트 보고서 반 이상 완성

12/19 시험공부 3/4 복습+시험+프로젝트 보고서 완성

12/20 세미나 준비(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다 읽음)

12/21 세미나 발표+시험공부 시작+학부수업 1차 채점 시작

12/22 학부수업 1차 채점

12/23 학부수업 1차 채점 완성+3시 13분부터 시험공부 다시 시작ㅜㅜ


 실험을 완전히 새로 하는 바람에 모든 것이 미뤄졌다. 우선 보고서를 내는 날 시험을 보는 바람에 시험범위인 논문 네 개 중 하나는 처음 두 장밖에 못 보고 시험을 보러 갔다. 그리고 시험이 끝나고 나서야 세미나 준비할 시간이 생겨서(저 날 공부가 안돼서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밤)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세미나 발표를 했다. 그리고 드디어!!!!!! 학부수업 채점을 끝냈다.


 학교 영화관에서 '사이비'랑 '사라진 기억'이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다. 시험 끝날 때까지만이라도 계속 했으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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