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제목은 모르고 있던 노래다.
'브로콜리 너마저' 첫번째 EP 이후로는 계피 목소리가 들어간 노래는 일부러 찾아서 들어보지는 않았는데 정말 좋다.
'취미 > 음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(0) | 2013.06.02 |
---|---|
20130521 어땠을까 (0) | 2013.05.22 |
검정치마-201, Don't you worry baby(I'm only swimming) (0) | 2013.01.14 |
에피톤 프로젝트-낯선 도시에서의 하루 (0) | 2013.01.11 |
파리의 노트르담 (2) | 2012.01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