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Howl's moving castle (Diana Wynne Johnes) (2016/06/14-2017/02/04)


2. The App generation (Howard Gardner, Katie Davis) (2016/10/15-2017/02/11)


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어렸을 때부터 접한 세대와 그 이전 세대의 어플에 대한 접근방식의 차이를 논하고, 그와 동시에 이 어린 세대가 갖게 된 리스크 회피 성향이 진로선택이나 연애관계 등에 있어서 어떻게 발현되는지 설명한다. 한 번도 이 책에서 말하는 식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흥미롭고 재미있었다.


3. 처음 읽는 프랑스 현대철학 (2017/01/07-2017/02/10)


4. 차남들의 세계사(이기호) (2017/01/12-2017/03/05)


  나는 절대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 다짐했다.


5. 단독성의 박물관(이경재) (2017/02/10-2017/03/12)


0. The pleasures and sorrows of work(Alain De Botton) (2017/02/14-)


0.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(조지 레이코프) (2017/03/20-)


6. 악마의 시1(살만 루쉬디) (2017/03/21-2017/04/12)


  아직까지는 왜 이 책이 지탄의 대상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.


0.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(밀란 쿤데라) (2017/03/22-)


7. 자아 연출의 사회학(어빙 고프만) (2017/04/14-2017/04/29)


8. 작가란 무엇인가(제임스 미치너) (2017/05/02-2017/05/20)


  적어도 작가 행세를 하려면 이 사람만큼 많은 책을 읽고 분명한 문학 취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. 책에 소개된 다양한 책들을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.


0. A natural history of the senses(Diane Ackerman) (2017/05/15-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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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올해는 50권은커녕 20권 다 읽기도 어려울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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