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11월 13일이라서 제목에 1이 네 번이나 들어가는 것이 신난다.


 어제는 다섯 시간 공부했는데 도대체 내가 뭘 한 거지??? 싶었다. 어제 늦게 일어났고 조교 들어가느라 바빴다고 말하기엔 다섯 시간 공부했다고 딱 적혀있는데 한 게 없어도 너무 없다. 오늘은 수업이 하나밖에 없고 컨디션도 마침 좋으니 그 동안 밀린 것들을 다 해결해버려야겠다. 다행히 오늘 수업도 두 시부터 시작한다는 연락이 왔다><점심 시간은 잘 보내야지!

'일상 > 주저리주저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48시간의 기억  (0) 2013.11.22
20131120 꿈  (0) 2013.11.20
20131111 주말  (0) 2013.11.12
20131029 야구  (0) 2013.10.29
20131024  (0) 2013.10.25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