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

 시험이 정말 얼마 안 남았다. 당장 이번 주 목요일에 대수 1차시험이 있는데 주말에 한 건 OR이랑 복소해석학 뿐.....사실 이것들을 한 게 후회가 되지는 않는다. 양도 워낙 많고 시험도 얼마 안 남았으니. 근데 그나마도 별로 못했다.

 이번 중간고사는 4월 7일 대수 1차시험을 시작으로 약 8주간 계속된다. 어쩌다 시간표가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, 한꺼번에 몰아보지 않는 것이 다행스러우면서도, 한편으로는 갑갑하다. 이걸 어떻게 버티나....싶어서ㅋㅋㅋ

 오늘은 복소 좀 더 보다가 실해석이랑 오알 숙제 마무리하고, 대수 3단원만 좀 보고 자야겠다. 쓴 것만 보면 하루 종일 정말 많은 양의 공부를 하는 것 같은데, 복소 1.2장을 30분 전에야 끝냈다. 여기만 대체 며칠을 보는지ㅡㅡ제일 쉬운 부분인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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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아파서 늦게 일어났다. 사실 깨기 전까지는 오후가 되어있을 줄 알았다.

 참, 연구실에서 키우는 장미허브가 제법 많이 컸다. 보면 볼수록 예쁘다.


처음 샀을 때보다 너무 많이 커 버려서 빨리 분갈이를 해 줘야 할 텐데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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